충북테크노파크에서 농가살리기 목적으로 구매한 옥수수 20자루를 후원해 주셨습니다.
싱싱할때 삶아서 어르신들 드리기 위해 직원들이 옥수수 껍질 벗기기를 급하게 해서 저녁 간식과 다음 날 한번 더 삶아서 간식으로 제공해 드렸답니다. 여유분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드신다고 하시네요. 농가도 도움이 되고 기업체는 나누는 기쁨이 있고 센터는 추억의 간식이어서 좋았습니다. 정말 맛있었어요!!! 감사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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