덥디더운 8월의 끝자락에서 눈요기로 조금은 시원해질까 하는 마음에 어르신들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. 산과 바다와 등대와 파도가 어우러진 풍경에 바다를 노닐 수 있는 나룻배까지!
큰 세상에서 나만의 작은 세상을 눈 앞에 두었습니다.
만드는 순서는요 사진을 보시면 되지요^^
참 멋진 테라리움이 완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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